프란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64년식 빈티지 세이코 6602 8050 수동시계 리뷰 안녕하세요~ 프란시입니다 ㅎㅎㅎㅎㅎ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60년대에 출시된 빈티지 세이코시계를 볼건데요 이 시계는 처음 받았을 때, 다이얼이 깨끗한건,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일오차마저 기분좋게 잘 맞춰져서 와서 개인적으로 너무 기분좋았던 64년식 세이코의 6602무브가 들어간 모델이에요. 일단 착샷부터 보시고 들어갈께요 ㅎㅎㅎㅎ 크으... 아무래도 다이얼이 화이트라 그런지, 착샷찍기용으로 자주입는 하얀셔츠랑 잘 어울리네요. 구매당시, 거지같은 싸구려 검정 가죽줄에 고통받고 있던 아이를 클래식한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는 메탈줄로 바꿔보았어요 ㅎㅎㅎㅎ 엔틱/빈티지 시계질을 하면서 느는건 줄질밖에 없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생각하는 하나의 고정관념일수는 있겠는데요. 예전에 세이코5가 유래된 이유와 출시..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