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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빈티지 시계/Made in Japan

엔틱 세이코 블랙레일 오토메틱시계 리뷰

안녕하세요, 프란시입니다.



또다시, 주말이 지나고..


지겹지만 다시 월요일이 돌아왔는데요.


하지만, 힘차게 오늘도 시계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한번 다뤄본적이 있는 세이코5 레일웨이타임의 다른색 버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진부터 보시고 시작할게요 ^^











전반적으로 이런 느낌인데요.


제법 심플한 느낌이죠?


제 손목둘레사이즈 16.5cm를 생각해보면, 제법 커보이기도 한데요.










시계폭 35mm에 러그폭은 18mm정도 입니다.


시계자체가 그다지 큰건 아니에요 ㅎㅎㅎㅎ











예전에 봤던 모델이랑, 다른 특징이 있다면


우선 시계다이얼을 빙 돌아가는 레일과 다이얼, 그리고 캘런더까지 


깔끔하게 검정색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

















다만 여기저기 약간의 기스가 아쉽긴 했지만, 후면도 비교적 깔끔했구요.


오래된 제치줄이지만, 헐렁하지도 그다지 더럽지도 않았어요 ^^












오늘은 이정도로 가볍게 포스팅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